디 마르지오 썸네일형 리스트형 축구 언론기사 공신력 정리.txt 들어가기전... ITK 란? In the Know. 기자라고 확신할 수 없으며 '들은 바로는...'이란 느낌. 대부분이 찌라시로 보이나 해당 계정(주로 트위터)을 팔로잉하고 있는 기자들의 면면이 좋다면 나름 내부소스가 있다고 생각 할 수 있음. + 파브리지오 로마노(가디언). 유럽 대부분의 이적소식을 다룸. 이적시장 마지막 날엔 하루종일 개인방송 엶. 이적 거의 완료되면 'Here We Go!'라는 밈으로 막타를 치기에 축구팬들사이에서는 오피셜의 대명사로 취급. 이탈리아 관련해선 자기의 소스가 있어보이나 인용이나 같은 말(히얼위고 순, 히얼위고 컨펌드 등등)을 반복해서 '렉카노'라는 별명있음. 잉글랜드 - PL에 관심을 가진 미국의 디애슬래틱 the Atheltic : 팀별로 담당기자있음. 수석기자 영입..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