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린스만 썸네일형 리스트형 대한민국 대 엘 살바도르 (친선경기) 2023.06.20 경기 클린스만 인터뷰에서... - 페루 전 이후 "상대에게 압박을 가하면서 경기를 풀어갔어야 했다. 기술 좋은 남미국가를 상대할 때 선수들 간 간격이 벌어지면 위협적인 장면에 쉽게 노출된다. 선수들은 스스로 투쟁심을 갖고 승부욕을 보이며 흐름을 되찾았다. 리드를 뺏기고 운영했기에 힘들었을 뿐 0-0이었다면 다른 흐름이었을 것. 결정적인 기회가 서너 번 있었다. 역전골까지 넣을 수도 있었는데 득점하지 못했다." - 살바도르 경기 전 "우루과이 전때처럼 맞더라도 더 다부지고 거칠게 플레이하자" 클린스만 부임 후 경의 파울개수. 콜롬비아 전 : 10 우루과이 전 : 10 페루 전 : 9 엘 살바도르 전 : 16 : 수비의 텐션을 강하게 가져가겠다는 것을 나타내는 적확한 지표는 아니지만 어느.. 더보기 이전 1 다음